1. 반년 전과 추가로 달라진 점이라면……
    1. 카나카오 이제 안 됨 고정성향과는 상관없고 그냥…… 즈!!의 카나타가 내가 알던 카나타가 아니게 됐음
    2. 레이케이 생각보다 즈!!에서 크게 터졌는데 내가 하코오시 자아가 너무 쎄져서 걍 ㄱㅊ 수준으로 그침
    3. 그 팬덤의 캐해와 주접트윗 여전히 뒤지게 안 맞음

  2. 이렇게 보고 있으니 내가 편협해진 건 아무래도 코가가 상대고정이 되어서가 아닌가 싶고요……… 근데…… 코가가 먼저 샄마레를 사랑했는데 타캐랑 엮으면 좀… 이상하지 않나? 코가 들어간 타컾들을 보면서 고작 저 정도 떡밥으로 사귄다고 호들갑 떤다면 샄마레는 뭐지 하는 생각이 자꾸만 들고 마는 것임(키티일기장발언)

    1. 역시 하렘충이 할 만한 말은 아니겠지…………………………… 그치만…… 샄마레는 골고루 사랑하던걸

    2. 카오아도카오는 진짜로 요만큼도 별생각이 안 드는데 솔직히 하는 사람 살면서 딱 두 분밖에 못 보긴 했음 그중 한 분은 레이아도 본진이라 서브cp였고…… 걍 눈에 안 보여서 괜찮은 게 아닐까? 사실 카오안즈는 좀 그렇거든

    3. 구삼에트 치아카오도 좀 그래 애당초 그 둘이 어떻게 씨피로 엮일 수 있는지 모르겠음(키티일기장발언) 비슷한 맥락으로 치아이즈도 내 오시가 있는 것도 아닌데도 굉장히 어색해서 슬슬 피하고 있다……


    4. 전체 커플링표도 해봤는데 노란 선은 사실상 공식이 떡밥 주면 와 사귄다! 하고 입에 넣는 수준이라 의미가 없는 듯

  3. 난교라면 ㅇㅋ인 거 나 스스로도 제법 황당함 그치만 샄마레가 동시에 셋을 박아줄 순 없는 법이니까……
    그런 점에서 언덷 내에서 공수스펙트럼을 나누면 레(고정) >>>>>>> 카 >= 앋 > 코 일 것 같긴 함

    1. 레: 이유 같은 건 없음 캐해도 상관없음 그냥 내가 왼고정이기 때문
      카: 후배들 앞에서 폼 잡는 편이라 박히기 시러할 듯
      앋: 상대가 누구든 자기가 크고 무겁고 강하기 때문에 박히겠다고 자처함
      코: 가오 잡는 친구라 박히기 시러하는데 앋이 ↑ 라고 하면 누굴 약자 취급하냐고 발끈했다가 얼결에 깔릴 듯

    2. 카오루는 아도가 바텀 자처하면 아 그래? 고마워ㅎㅎ 하고 냉큼 받아서 카오아도 / 코가는 아도가 계속 걱정해주는 데 발끈해서 아도코가
      카오루랑 코가는 대주기 싫었던 카오루가 말로 살살 긁으면서 구슬리고 코가도 어느 순간 포지션 따위로 이렇게 왈가왈부하는 것도 굉장히 가오 상하는 일이라는 걸 느껴서 걍 카오코가 될 것 같고요

    3. 근데 카오루도 후배들 앞에서 한번 레한테 박히고 나면 좀 정신나가서 후배들한테 기승위로 올라타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해

  4. 아 뭔가 원래도 나는 공수랑 캐해는 별개로 돌아가는 인간이긴 했는데 이번 장르 유독 그런 인식이 쎄져서…… 베드포지션에 캐해를 못 넣을 건 없는데 결국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같은 느낌 같음 이런 캐해라서 왼고정인 건지 왼고정이라 이런 캐해인 건지…… 솔직히 나는 후자긴 함

    1. 대부분의 사람들이 리버스 캐해가 너무 끔찍한 적폐라서 논리버가 되었다 하고 나도 주왼러로서 그런 경우를 한두 번 겪어본 게 아니긴 하지만…… 솔직히 리버스에도 베드인하기 직전까진 나랑 캐해 똑같은 사람이 꽤 있고 내 cp에도 씹스러운 적폐캐해는 있기 마련이라 캐해 하나만을 이유로 댈 순 없다고 본다

    2. 특히 이번 장르는…… (리버스를 제대로 읽어본 적은 없지만) 리버스 캐해가 나랑 다를 거란 생각이 잘 안 들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냐면 샄마레 속성이 평소 내가 른으로 먹는 바로 그 요소들이거든ㅅㅂ

      1. 연상 선배 세계관최강자급 먼치킨 천재 음기속성 인텔리 미인 + 여기에 코가랑 관계성까지 보면 천재x범재 피동경x동경 상호구원서사 정확히 내가 반대로 먹는 속성밖에 없음 심지어 난 키작공도 ㅇㅋ라 덩치차도 방해가 안 됨 아

      2. 유일하게 평소 먹던 맛이 있다면………………… 능글x츤데레란 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가까스로 세이프였을지도………

        1. 이래서 즈! 당시에는 레이코가리버스를 잡을 수밖에 없는데(그땐 고녹 팠을 때랑 시기가 크게 멀지 않아서 더 그랬음) 공식을 보면 암만 봐도 레이코가 같아서 걍 씨피를 안 먹었던 기억이 희미하게 있음

      3. 나는 사쿠마 레이가 먼치킨 십사기캐지만 그럼에도 약점이 많고 박애주의자지만 생각보다 애착의 범위는 협소하고 원치 않게 추앙받으며 파묻어둔 애정결핍을 성인이 된 지금에서야 인간의 사랑방식으로 해소하고 있어서 오시에게 꼴림을 느꼈는데 리버스도 왠지 같은 이유로 그를 른으로 밀고 있을 것 같은 생각이 자꾸 드는 거임 한 번도 리버스를 기다본 적이 없는데도……… 왜냐면…… 나라면 그렇게 먹었을 것 같으니까ㄱ-

    3. 뭐 굳이 포지션에 이유를 대자면 나는 샄마레가 있는 그대로의 자신이란 이름의 와가마마를 주변 사람들이 으! 하면서도 결국 받아주는 데서 큰 애착과 안정감을 느끼는 걸로 보여서 왼이 어울린다고 생각함 사람 휘두르는 게 몸에 새겨져 있기도 하고

      1. 특히 카오루 같은 경우는 남혐헤남의 시절이 길었던 만큼 연애를 하게 돼도 항상 확신이 없을 것 같아서…… 카오루 사실 별로 대주고 싶지 않은 쪽이고 레이도 딱히 포지션을 고집하진 않는데 자기가 남성성을 수행하는 역할에서 멀어질수록 샄마레가 자각 없이 안심하고 안정되는 게 느껴져서 걍 에휴 하고 대줬으면 함

      2. 코가는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뭐든 해주고 싶어 하는 것이 공식이기 때문에 샄마레가 자애롭게 웃으면서 침대로 밀어붙이면 어어? 내가 아랜가? 아…… 머리가 안 돌아가…… 하고 키스당하면서 스르륵 다리 벌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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