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님, 회개해주세요! 129화

UND 2021.06.02 09:51
드디어 다 읽었다ㅅㅂ 내가 이런 걸 129화나 샀다고? 무료 분량에서 하나만 재밌어도 몰아 사는 버릇 고쳐야 하는데

UND 2021.06.02 09:52댓글 수정 삭제
몰아 사는 주제에 몰아 읽는 버릇도 있어서 제때 읽지도 않음 완독병도 있어서 산 건 일단 다 읽기까지 해야 함 미친새끼임

UND 2021.06.02 09:56
주인공의 과몰입이 이해 안 되거니와 표현방식이 몹시 오글거렸고 그 때문에 브로맨스 노림수가 못 견디게 공감성 수치를 일으켰다 내스급까지는 아니고 약간… 엘퀴네스 정도? 엘퀴네스가 더했나? 추억보정돼서 잘 기억이 안 남

UND 2021.06.02 09:57
시온(선우)이 성검의 주인을 그닥 적극적으로 읽은 것 같지도 않아서 왜 무료분부터ㅋㅋ 눈물로 세르펜스 교화에 열 올렸는지도 모르겠고 그런 수상쩍은 자의 수상쩍은 말에 감화된 세르펜스도 이해 안 됨

UND 2021.06.02 09:59
왜 샀는지는 알 거 같음 “니가 우리 가족에 대해 뭘 알아!”가 웃겨서였음 이거 하나 딱 웃겼다 하………..

UND 2021.06.02 10:02
그나마 좋았던 점 하나….. 작가가 브로맨스코드로 전개하긴 해도 선은 지키는 편임(내스급꼬라봄) 브로맨스 물론 나도 좋아하는데 지나치게 섹슈얼한 은유를 담거나 브로맨스 챙기느라 메인스토리 전개는 뒷전이 되는 걸 개 싫어해서….. 이럴 거면 카테 바꾸라는 마인드

UND 2021.06.02 10:03
그리고 딱히 공수가 정해지지 않은 것 같다는 점도(ㅋㅋㅋ 괜찮았음 세르펜스는 관점에 따라 집착복흑공이 될 수도 있고 아방능력수가 될 수도 있습니다


Warning: Undefined variable $additional_loop in /hosting/coffeedust/html/wp-content/themes/pg-theme/archive.php on line 84

Warning: Attempt to read property "max_num_pages" on null in /hosting/coffeedust/html/wp-content/themes/pg-theme/archive.php on line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