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화면도 대체 몇 번째 보는 건지

얼마나 걸릴지 궁금해서 덧붙여놓는 계정 생성일: 23년 5월 7일

  1. 겜하느라 바빠서 걍 오타쿠 포기하고 스킵충으로 살기로 했었는데 돌연 스토리 보고 싶어져서 부계를 또 팠음….
    신생 구간 여전히 불편하고 박치지만 그래도 생각보단 할만한 것 같음 왜냐하면 난 이제 바반 3년차니까…………………
    하지만 내가 진짜 새싹이었으면 똑같이 겜접엔딩 났을 듯

    1. 첨 파판했을 때 접었던 사유
      1. 지도가 좆같음 -> 여전히 좆같지만 3년차라 팁이 생김
      2. 뚜벅이생활이 힘듦 -> 여전히 귀찮지만 슬로우라이프마인드로 이겨냄
      3. 텔포 탈 돈이 없음 -> ㅅㅂ 이건 답이 없다 지인찬스로 10만길+100만길 받고 겨우겨우 연명중
      4. 퀘지역마다 선공몹을 깔아둠 -> 3년차라 고놈들을 슬슬 피해다니는 팁이 생김

    2. 머 그래도 3번은… 10만길 정도면 텔포비로는 쓸만함 100만길이 거덜난 건 장비를 사느라 그렇다
      찐싹이라면 홈페이지에서 주는 공짜장비로 효월까진 수월하게 가겠지
      난 부계라서 50렙이 되니 50만길만 남았음


  2. 맨 처음 했던 신생은 20렙?쯤?까지 하다가 상기의 사유로 이악물고 접어서 거의 아무것도 모르는 뇌로 보고 있음
    하늘사도라 하니 정말 고상하고 사이비 같다


    1. 본인한테 심연의 사제? 하고 부르면 ㅡㅡ 난 라하브레아다 하는 거 생각나서 자꾸 웃김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신생 하는 내내 여러모로 효월과의 갭이 느껴지는데 천옥에서 이게 잘 봉합이 될지 궁금하다…… 우우 한섭도 6.4를 내놔라


    2. 라하라하 원래 1대 8로 하찮게 뚜들겨맞는 영화관 주연배우였는데 이젠 빛전 킬도 땀… 이것이… 절반짜리 힘?
      뒤진 후에 무지갯빛 크리스탈 파워로 되살아나는데(ㅋㅋㅋㅋ) 종언의 결전 생각나더라 아마도 의도한 거겠지
      기도로 한계를 초월하고 모두의 희망으로 절망과 싸우고 사람들의 마음으로 생환하기
      근데 연출이 다소… 좀…. 부끄러워서 조용히 눈 감음……… 그래 이게 몇 년 전 스토리냐………………



    3. 신생 전반… 7성력이라고 하던가 이름도 모르겠네; 여튼 50렙 구간 넘긴 이후엔 엘리디부스가 나온다
      종종 보이는 어투가 너무너무 테미스라서 이따금씩 덜그럭 함

      1. 흰 옷을 입은 아씨엔 : 하이델린은 곧 사라진다. ……아니, 원래 모습으로 돌아간다고 해야겠지. 하이델린뿐만 아니라 별도 세계도 인간도…… 모두 제자리로 돌아갈 것이다. 나는 검은 법의 놈들과는 다르다. 모든 것을 순리대로…… 올바른 길을 향해 이끌 뿐이다.

        그러고 보니 아씨엔 계획대로 세계통합 성공했으면 하이델린은 어떻게 되는 거였을까…… 신생 설정이라 지금까지 통용될진 모르겠지만… 베네스로 돌아가게 되는 거였을까
        ………………………….

  3. 검술사 잡퀘

    본 지 일이주도 안 됐을 텐데 알디스의 킹받는 대사밖에 떠오르지 않음
    쟤가 왜 저기로 끌려가서 뒤질 뻔한 건지도 기억나지 않는다…………… 분명 쓸모없는 기억이기 때문이겠지

    1. 나이트 잡퀘(~50렙)
      킹받지는 않지만 정말 재미가 없음…… 이후의 스토리가 알디스로 회귀한다는 점까지 최악

  4. 주술사 잡퀘
    주술감자 6형제 너무너무 사랑스러움 우웃…….
    그리고 고머인 오시로서 자꾸 에테르 강의 같은 데서 눈이 번쩍 뜨이는 것이다 에테르=마력=생명에너지고 이게 결정화된 것이 크리스탈이라고 한다 음음

    1. 몽크 잡퀘(~50렙)
      이상적인 말이긴 한데 이 겜이 일본겜이라서 자꾸만 까끌까끌하게 거슬림 효월까지 참 한결같다
      무튼 에릭이 들려주는 역사 강의는 생각보다 재밌더라 ㅇ0ㅇ 특히 은빛호수 이야기가 몹시 흥미로웠어요



    2. 나는…… 엄마의 힘으로 싸우고 있었구나
      나는…… 엄마의……… 크아아아아아악

  5. 크리스탈 타워 연대기 퀘스트
    신생 다 끝나고나 밀까 했는데 멘퀘 중간중간 밀라고 하도 어필해대서(ㅋㅋㅋㅋ) 슬쩍 밀고 옴
    이제 알았는데 퀘스트 주는 놈도 네로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래 이국적인 남자겠지 이국에서 왔으니까~~~

    1. 미는 동안 느낀 점… 빛전 이 자식 생각보다 호승심 있음 칠~효에선 탱커랍시고 진중해진 거였던 듯
      물론 신생도 전사지만? 신생전사는 좀? 탱보단 딜러에 가까운 느낌인지라???
      잔데가 부활하면 세상이 좃될거예요~ 우네랑 도가 못 구하면 저희 좃돼요~ 하고 있는데 그때마다 자꾸 #가보자고 포즈로 웃으면서 주먹 쥐고 있음
      역시 제노스랑 우주 끝에서 주먹질하는 게 본성이었던 거지

  6. 신생 후반 진행 중
    도마 나오면서부터 슬슬 잠이 온다… 닌자라는 신직업을 홍보하겠다는 마음가짐이 1n년을 뛰어넘어 절절하게 느껴지고 있음

    1. 리바이어선 토벌전도 여기서 했는데…… 프레이가 두렵고 무서웠다고 이 악물고 눈 치켜뜨던 것치곤 보무도 당당히 싸우러 간다 싶더니 림사 놈들 진짜로 배에다가 빛전만 달랑 세워두고 돌아가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러니까 프레이가 생기지~~~~~~~

    2. 바하무트 얘기도 깔짝깔짝 꺼내는 걸 보면 슬슬 해야 할 것 같긴 한데…… 흐으음
      곧 알피노의 흑역사가 나올 듯하니 크리스탈 브레이브 결성되면 하러 가야지

    3. 문브뤼다: 우선 아씨엔이 소멸되지 않는 건 물질계에서 죽어도 영혼이 에테르계로 가지 않고 두 세계의 ‘틈새’로 도망치기 때문이라고 했지.
      문브뤼다: 그래서 우린 ‘백성석’을 개발했어……. 에테르체가 되어 ‘틈새’로 도망치려는 아씨엔을 흡수해서 붙잡아두는 마법도구지.
      산크레드: 문제는 사로잡은 아씨엔의 영혼을 어떻게 처리하느냐인데…….
      위리앙제: 육신을 벗어난 혼을 파괴하려면 근원적인 힘…… 순수한 에테르 검이 필요합니다. 아씨엔의 에테르체와 상쇄시키기 위해서죠.
      문브뤼다: 하지만 우리는 아씨엔을 구성하는 에테르의 양…… 이른바 ‘영혼의 질량’을 몰라.
      문브뤼다: 그걸 알아야 칼날을 만드는 데 필요한 에테르 밀도도 계산할 수 있는 거거든.
      이다: 음~ 그럼 어떤 영혼이든 다 베어버릴 수 있는 엄청난 에테르 검을 만들면 어떨까?
      이다: ‘백성석’에 에테르를 가둘 수 있다며? 그럼 우리가 미리 만들어놓은 에테르를 거기에 꾹꾹 눌러 담으면 되잖아!
      파파리모: ……이다. 문브뤼다가 설명한 거 벌써 까먹은 거야? ‘백성석’에는 에테르를 오래 보관할 수 없다니까.
      파파리모: 에테르는 원래 금방 흩어지는 성질이 있지. 세차게 방출된 에테르가 외부 작용으로 굳어진 물질…… ‘크리스탈’이란 예외를 빼면 에테르는 보존 자체가 불가능해.
      산크레드: 그렇다고 그 많은 크리스탈을 가지고 다닐 수도 없어……. 아씨엔이 언제 나타날지 모른다면 더 그렇고.
      야슈톨라: 만약 아씨엔의 ‘영혼의 질량’이 야만신 ‘리바이어선’과 비슷하다고 가정해도 쌍동선을 가득 채울 만큼의 크리스탈이 필요해요.
      산크레드: 게다가 그땐 배에 실은 ‘편속성 크리스탈’로 리바이어선의 공격을 막는 데에만 집중했었지. 소멸까지 시키려면 그 몇 배는 있어야 할 거야.
      문브뤼다: 우리가 고민하는 이유가 바로 그거야. 가지고 다닐 수 없으면 그 자리에서 얻어야 하는데 무슨 수로 그렇게 많은 에테르를 만드느냐 이거지.
      문브뤼다: 방법은 딱 하나…… 땅에 저장된 자원을 쓰는 수밖에 없어!
      야슈톨라: ‘지맥’을 쓰겠다는 건가요? ……지맥을 뚫어버리면 에테르가 쏟아져서 이 모르도나처럼 사방이 결정으로 변해버릴 텐데요.
      문브뤼다: 아니, 내 생각은 그게 아냐. 새로 태어난 에오르제아에서는 아주 흔한 자원…… ‘편속성 크리스탈’을 쓰는 거지!
      문브뤼다: 속성의 균형은 무너졌지만 어차피 그것도 에테르 결정인 건 마찬가지니까.
      산크레드: 하지만 아까도 말했잖아. 그걸 가지고 다니기엔…….
      문브뤼다: 후후, 아니지. ‘편속성 크리스탈’을 캐내지 않고 직접 에테르를 발생시키는 거야!
      문브뤼다: 그것만 가능하면 에오르제아 각지에서 에테르를 대량으로 확보할 수 있어!
      문브뤼다: ……뭐, 아직 가설이지만 말야. 상대는 수수께끼투성이인 아씨엔이니까 할 수 있는 건 다 해보자고.

    4. 아씨엔 나브리알레스: 빛의 전사…… 아니, 이제 빛 없는 전사인가? 역시 지금은 내가 침입하는 걸 막을 수 없는 모양이군.
      민필리아: 그게 무슨 뜻이죠……!?
      아씨엔 나브리알레스: 아니, 그것도 몰랐어? 하…… 이거 웃기는군.
      아씨엔 나브리알레스: 너희가 안전했던 건 빛의 가호를 받은 자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 거점도 예외는 아니지…….
      아씨엔 나브리알레스: 하얀 녀석이나 라하브레아 같은 ‘원형’은 몰라도 우리 ‘윤회자’들은 빛의 가호를 뚫기 어려웠거든.
      아씨엔 나브리알레스: ……하지만 이젠 얘기가 다르지. 놈들과 달리 난 성질이 급해. 당장 지팡이를 가져다가 다음 ‘차원 붕괴’를 일으켜주마……!
      민필리아: ‘차원 붕괴’라고요……!? 발데시온 위원회가 사라진 것도 역시 당신들 짓이었군요!
      민필리아: 큭…… 이 지팡이는 왜 탐내는 거죠? 이건 단순한 유품이에요. 당신들이 원할 만한 게 아니라고요!
      아씨엔 나브리알레스: 아까부터 어리석은 질문만 하는군……. 대체 넌 지금까지 한 게 뭐냐?
      아씨엔 나브리알레스: ‘투프시마티’는…… 정확히 말해, 그 지팡이에 달린 석판은 특별한 힘을 가졌다.
      아씨엔 나브리알레스: 지팡이 머리에 있는 뿔피리와 함께 쓰면 주위에서 막대한 에테르를 끌어모을 수 있지.
      아씨엔 나브리알레스: 그 늙은이가 크리스탈도 안 바치고 어떻게 열두 신을 소환했는지 안 궁금했냐?
      아씨엔 나브리알레스: 신을 부르려면 기도와 에테르가 필요한데 말이야. ……설마 이것도 모르는 건 아니겠지?
      민필리아: 그렇군요. 덕분에 이유는 잘 알았어요. ……그러니 더욱더 이 지팡이는 못 주겠네요!
      아씨엔 나브리알레스: 나 원 참……. 난 고집 센 여자도 질색인데.
      아씨엔 나브리알레스: 그렇다고 확 죽여버리면 하얀 녀석이 난리를 칠 테고. ……귀찮지만 너도 같이 끌고 가야겠다.

      1. ㅅㅂ 말은 좃같이 하는데 알려달란 건 하나하나 다 알려주고 있어서 웃기네 아씨엔 종특이냐고요

      2. 이런시발 문브뤼다 리타이어 여기였냐고…………………………
        고작… 이런… 자코아씨엔 때문에……… 하……….. 나브리알레스토벌전 백번도 더할수있는데………… 이게말이되냐?………

      3. 아니 근데 너무 허무하게 보내서 어이없어………………………………………….
        아니 가는 거야 알고 있었는데 고작 나브리알레스 따위 때문에 갔다는 게 + 이렇게 대사 한두줄을 끝으로 보내버렸다는 게 너무너무 황당함

  7. 대미궁 바하무트
    초행 때 스킵 안 하고 갔었는데 놀라울 정도로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
    피닉스가 야만신이고 우리 애들의 할아부지였다니 충격… 솬사가 부르는 피닉스가 어디서 나왔나 했더니…… 난 사실 주작인 줄 알았음(급기야?

    1. 바하무트는 레이드 내에서 구간구간 스토리가 진행되는 식이었음 그것도 제법 컷씬이 길다ㅋㅋㅋㅋㅋㅋ 초뽀 눔나용으로 파티원 꽉꽉 채워 가려 했었는데 1층 가보고 아 이건 백퍼 선타 나온다 싶어서 지인이랑 둘이서 천천히 감

    2. 드래곤 설정상으론 최강의 종족인데 왤케 동네북 같냐… 알라그한텐 달라가브에 갇혀서 쫍쫍 빨려다가 바하무트까지 착취당하질 않나 이슈가르드한텐 선빵 처맞고 눈알 뜯기고 우주 밖에선 오미크론한테 얻어맞고 기구하다 기구해



    3. 사실 알리제가 마음 여는 거… 에 이렇게 갑자기요? 하는 느낌이 없잖아 있는데 조풀이라서 그런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엔 일반 영식 구분도 없었다던데 대가리 욜라 깨져가면서 n개월씩 텀 두고 스크립트 봤으면 감회가 새로웠을 것 같음


    4. 그리고 이 장면 역시 울티마에서 길 열어주는 쌍둥이 생각난달까 이젠 이 애들이 등을 밀어주는구나 싶은 것
      아기들… 너무 잘 자랐어 아직 열여섯일 텐데 우웃

  8. 난데없는 오타쿠질 시작으로 무기한중단됨
    겜덕으로 살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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