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허락한다면 ‘나’로서 존재하고 싶다고 머뭇거리는 영환이 너무 처연한 표정이어서 좋더라… 🙂
그래서 북프는 그렇게 좋아하진 않음 빛전에게 감화돼서 빛전의 일부가 된 프레이랑 빛전에게 굴복해서 일부가 됐지만 언제든 빈틈을 보이면 주도권 뺏으려 벼르는 프레이는 좀 많이 다르지 않겠어요
물론 이건 이거대로 별미긴 한데 그래도 근본적인 캐해 자체가 다르다곤 생각함
그리고 이때부터 자공자수라는 괴로움에서 좀 벗어날 수 있게 됨 영환이는 프레이의 겉가죽도 있고 프레이의 기억도 있고 자신을 ‘프레이’로 받아들이는 주변인도 있다는 것이기 때문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웅의 (버린) 감정과 프레이의 기억이 뒤섞인 무언가를 영웅 그 자신과 동치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저는 조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터무니없다 프레이를 죽이기 위해서였음ㅎ
사망대사에선 어쩔 수 없이 영환이가 돼버리는 부레이 정말 기여워
첫퀘에서 암흑 너무 많이 먹으면 걱정해주는 것도 귀여워
북미판에선 이 띨빡한 새끼 작작 처먹으랬지! 로 바뀌는 것도 제법웃김 암만 봐도 북프랑 한/일프는 다른 부레이라니깐
부레이는 게르마늄 팔찌 같은 거군아
🙂 🙂 🙂 🙂 🙂
이런 스크립트들은 알고 봐야 더 맛있어서 처음에는 모르고 걍 살리고 진행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함
단점: 보통은 귀찮아서 다시하기를 안 하기 때문에 평생 모르고 지나가게 됨
예전엔 눈밖에 안 보여서(+글케까지 관심도 없어서) 걍 투구맨이군… 했는데 프레이 커마도 해보고 하니 표정변화가 보여서 더 재밌음 🙂
좋다
맛잇다
솔직히 개꼴린다고생각함
50잡퀘까지 오고 깨달았음 메인을 감자로 미는 건 정말 몰입감 떨어지는 일이라는 걸
사유: 컷씬에서 영환이가 아장아장 걸어나오며 칼을 겨눔
암흑 플라즈마 냅두면 고통의 기억이 계속 늘어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자영환이가 너다섯씩 우다다 뛰어댕기는 걸 보면 그냥 웃기고 귀여움ㅅㅂ 남비에라 안 풀어줬으면 효월 다시 코테로 종변해서 밀었을 듯
스스로를 타자화하지 않으면 아픈 줄도 모르는 빛전 정말 이색기도 밀레만큼 멘탈 안 좋음
네가 허락한다면 ‘나’로서 존재하고 싶다고 머뭇거리는 영환이 너무 처연한 표정이어서 좋더라… 🙂
그래서 북프는 그렇게 좋아하진 않음 빛전에게 감화돼서 빛전의 일부가 된 프레이랑 빛전에게 굴복해서 일부가 됐지만 언제든 빈틈을 보이면 주도권 뺏으려 벼르는 프레이는 좀 많이 다르지 않겠어요
물론 이건 이거대로 별미긴 한데 그래도 근본적인 캐해 자체가 다르다곤 생각함
창천 잡퀘의 턴~ 프레이가 안 나와도 암기 잡퀘는 재밌다 시두르구랑 리엘이 풀어주는 찐프레이 얘기도 재밌음
이거 시두르구가 환술 왜 배우냐고 물어보니까 “당신들이 매번 다쳐서 와서가 아닙니까”라고 했다는 것도 좋음 찐프레이 정말 다정한 사람…ㅠㅠ
리엘도 열심히 죽여… 봤……. 미안하다 내가
모그리들한테 뚜닥뚜닥 얻어터지는 시두르구 제법 웃겨
그러니까 누가 혼자 생명수 빨고 회복하래
빛전도 입 있어
빛전도 쿨탐 없이 포션 빨고 싶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 으흐흐흑
암기의 극의가 “사랑”인 거 정말 룽한데 그 서사를 풀어나가는 주체가 시두르구랑 리엘인 걸 받아들일 수가 없음ㅅㅂ
난… 난 그래도 최소한 린이랑 산크레드처럼 가족애에 무게를 둔 감정인 줄 알았지……
사라진 두 이름 임무
역시 힐러가 붙어 있으니 죽이기 힘들더라(미안하다ㅏㅏㅏ
시두르구는… 도저히 죽여볼 수 없었음 스탠스 켜라 ㅡㅡ
창천 잡퀘도 정말 좋아함 특히 이 부분………………………
이스트리트 표정 변화까지 정말 오래오래 생각났음
홍련편~ 예전에는 창천 스토리 안 봐서 몰랐는데 이제 보니 얘가 걔더라 빛전한테 약 탄 애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이게 결국 시두르구의 내면의 목소리라 생각하면 더 귀여운 것이에요 셀프 흑역사 대방출
이쪽은 죽이기가 좀 더 수월했음 리엘은 정령이 나와서 리엘을 노리는 기믹이 있어서 걍 방치하면 되구… 옹파뉴가 나만 노리기 때문에 시두르구는 그냥 내가 옆에 붙어 서 있으면 죽음 🙂
이제 그만 죽어! 하면서 지켜보고 있던 후레빛전
시두르구도 귀엽지…… 아직도 시두르구가 프레이 선배란 게 안 믿김 느낌상 프레이가 더 선배 같지 않나(ㅎ
암 기 조 아
ㅅㅂ… 이것도…… 예전엔 별 생각 없이 흘러넘겼는데………
이제 보니 완전 그거였던 거임
이젤의 머리카락과
오르슈팡의 눈
ㅅㅣ발!!!!!!!!
이거 다시하기 하던 때가 사람들이 절용시 퍼클 도전하던 때였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 분위기에서 이 스토리를 읽고 있으니 갑자기 모든 게 다 납득이 되는 거임 빛전은 예전부터 지금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그 순간을 후회하고 돌이키고 싶어 했다고
70잡퀘는… 갓이다……
사실 미스트는 잡퀘 내내 그뭔씹이란 느낌이었는데(미안하다킹치만너무수상하고이상한애였는걸) 70잡퀘에서 한방에 만회됨
그리고 기절
기절
예전엔 프레이 재등장 생각도 못 했어서 진짜 기절했었음
ㅅㅂ… 시두르구가 검 던져주니까 웃는 거 정말 기절함 진짜 어떻게 이럴 수가?
그리고 이때부터 자공자수라는 괴로움에서 좀 벗어날 수 있게 됨 영환이는 프레이의 겉가죽도 있고 프레이의 기억도 있고 자신을 ‘프레이’로 받아들이는 주변인도 있다는 것이기 때문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웅의 (버린) 감정과 프레이의 기억이 뒤섞인 무언가를 영웅 그 자신과 동치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저는 조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치
아무래도
내가맞는것같지
아무튼맞다고봄
… 검 역수로 쥐는 거 너무 좋음
오타쿠잘알겜 ㅅㅂ
하지만 결국 또 죽여버리고 만 🙂
이게 본 목적이라 어쩔 수 없어 부레이 🙂
;)……………
얘들아… 6암흑기사9 하자
80잡퀘까지 완벽함 새로운 마음으로 집중해서 다시 읽으니까 살짝 눈물나더라
선의가 선의로 되돌아오고 구원이 구원으로 되돌아오는 이야기 “칠흑의 반역자”
괜히 칠흑이 암기가 메인잡인 게 아님… 진짜루……… 하 칠흑도 다시 하고 싶다 하지만 효월 준비할 게 너무 많아
이렇게 해서 주는 스킬이 6환영 구현9인 것까지 너무… 정말… 하………………………………………
효월 메인잡이 나이트가 되었지만 나는 또 대검 들고 돌진할 거다 물론 내 사냥집사가 암기라서 그런 것도 있지만
암기 다 밀고 나서는 용기사 잡퀘도 한번 읽어봤는데 생각보다 재밌더라… 그리고 생각 이상으로 중요한 스토리였음
당연함 일단 에스티니앙이 나옴
에스티니앙 잡퀘로 시작해서 새벽까지 오다니 출세했네
80잡퀘에선 생각도 못 한 비설이 풀려서 ㄴㅇㄱ 함 아니… 저희… 쌍방과실이었군요 이걸 잡퀘에서 말해줘도 되는 건가요
창천에서 말해줬어야 하는 거 아냐?!!
이거 때문에 새싹 지인분께 용기사 강력추천드리고 옴
용을 사냥하는 기사에서 용을 타는 기사까지 가는 점이 좋아따 오늘의 일기 끗
이제 다시 밀가루 캐러 가야 함……… 슬슬 효월 준비 귀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