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의 근황

여전히 과관을 하고 있음… 그 탓에 갠홈이 방치됨………. 겜덕의 말로란 다 이런 법이죠

  1. 캐 생성일이 작년 10월 2일이니 대충 반 년쯤 과관을 했고 탱딜힐 가리지 않고 비명 지르던 새싹은 어느덧 16길을 목전에 둔 지옥의 잡미숙으로 성장했다
    곧 16길인데… 주직 빼곤 다 잘 6모르겠어요9 사실 주직도 잘 6모르겠어요9 기공으로 미터기 뚫는 사람들은 약이라도 빤 걸까?
    사실 음식도 안 먹고 설렁설렁 딜하는 주제에 남의 25k 보고 헐 하는 것도 웃기긴 함

  2. 과관은… 경이로울 정도로 레벨링밖에 안 함…… 레벨링과 야만족과 칠흑레이드만 뺑이돌면서 반 년을 보냈음
    어쩜 이렇게 잡는 게임마다 노가다밖에 안 하는지 모르겠음
    딱히 던전 도는 게 즐겁다거나 그런 것도 아님 여전히 울면서 매칭 넣고 잡퀘하기도 귀찮아서 미치려 함
    그치만 30/80 같은 애매한 숫자가 있으면 신경 쓰이잖아요 전부 80으로 맞추고 싶잖아요
    아마로는 아무래도 좋음 그냥 클래스/잡란을 모두 주황색으로 물들이고 싶은 것임


    1. 원래도 얼마 안 남긴 했지만 펜리르 우대섭 버프가 기가 막힌 타이밍으로 들어와서 속도가 좀 더 빨라졌다
      앞으로 3개만 더 올리면 올71이고 그때부턴 울면서 보즈야로 뒹굴러 가야 함 아니면 트러스트를 하거나…

    2. 남은 게 탱2랑 흑마라서 매일 자정마다 울고 있음 하……. 탱 너무 싫어………………ㅠㅠㅠㅠㅠㅠㅠㅠ 최애가 암기npc인데 나는 탱을 못해 프레이 대신 탱 서줘ㅇ)-<

    3. 흑마도 첫 계정의 트라우마 때문에 너무너무 싫었는데 에촉 뚫고 나서부턴 좀 재밌어짐
      파이쟈를 얻고부턴 다시 딜싸가 혼란스러워졌지만…… 왜… 파이쟈론 갱신이 안 되나요? 파이쟈가 주력 스킬이랬는데? 천언 그 15초밖에 안 되는 걸 전투 중에도 비전투 때도 안 끊기게 끊임없이 갱신해야 한다니 흑마들은 다들 마조인가요? 용혈도 30초는 줬어 양심없는놈들아

    4. 아직 16길은 아니지만 후기나 써볼까

      나이트: 탱 중 제일 쉽다는데 어째 좀 말랑한 느낌이구… 광딜 타격감이 없어서 좀 밍숭맹숭함 하컨에선 탱힐딜을 겸직하는 지옥의 잡인 듯
      전사: 광딜이 부채꼴이라 어글 잡기는 힘든데 제일 타격감 있음 탱이라서 재미있다고까진 말 못 하겠다… 딜러였으면 좋겠는데….. 렙이 높아지면 최대 5참수까지 갈길 수 있다고 함 이쯤 되면 형장의 집행자가 되어야 하는 게 아닐까 싶음
      암흑기사: 사랑해 하지만 탱 안 설 거야
      건브: 잘… 모르겠음 스킬이 너무 많음…. 6안구 찌르기9가 웃김 꼴에 무려 4콤보라는 것이

    5. 백마: 힐 중에서 제일 만만함 어쨌거나 잡미숙이 들어도 사람은 살릴 수 있음 딜을 잘 못 넣게 될 뿐… 홀리랑 심판은 최고의 갓스킬이다
      학자: 이 미친새끼들 누가 딜러를 초록칸에 밀어넣었냐 학자 잡는 사람들은 다 마조다ㅡㅡ 근데 사실 나도 로망은 있어서 몇 번 잡아보고 싶었는데 도저히 잘할 자신이 없음 그냥 딜러하면 안 될까요?
      점성: 걍… 존나바쁨 힐도 하고 딜도 넣고 카드도 주고 버프도 넣어야 함 모죠가 손 8개로 북치고 장구치는 짤 그대로임 난 몇 번인가 카드의 존재를 잊었음

    6. 몽크: 측측후후측후측후측후측측후 씨발아
      용기: 내 돌잡이잡 겸 수많은 새싹들의 돌잡이잡. 딜싸가 정해져 있어서 편한데 그 딜싸를 끝내 외우지 못하고 순서대로 누르다가 고통스러워서 포기함. 용기사의 자랑 에스티니앙처럼 천체강하 7번 때려박을 수 있었으면 나도 주직이었을지도 모르지
      닌자: 쪽팔리니까 머리 위에 토.꾸 하게 하지 말아주세요
      사무: 근딜 중에 제일 손에 맞는데 그게 내가 딜을 잘 넣는다는 의미는 아님………………… 퓨딜러는 너무 부담스러워요 마주서기 받을 때마다 울고 싶어요 하지만 난설+반전난설 갈기는 게 참 재밌긴 했다

    7. 음유: 용기와 함께 새싹의 돌잡이잡인데 난 도트 리필을 너무 못해서 드랍함 현자로 광딜 프록치는 건 재밌었음
      기공: 현 주직. 정비+드릴이 얼마나 신나게요ㅎㅎ 사람들이 손이 바쁘다고 하는데 걍 열기 차면 연사하면 되는 것뿐이라 점성 같은 마조잡에 비할 바가 못 됨 기공은 손이 바쁜 축에도 못 끼지 않은지…
      무도: 60부터 시작이라 새싹 돌잡이잡은 못 되지만 쉬운 잡으로 손꼽힘. 딜싸가 없고 걍 반짝이는 것만 누르면 되니 맞긴 맞음… 그러나 용혈 리필도 귀찮아하는 후레에게 무도가의 무한댄스는 넘나 빨간구두였음

    8. 흑마: 행진하는 첼로스트처럼 한 대 때리고 헐레벌떡 쫓아가는 비참한 삶의 반복… 천언이 생기면서 더 마조같아졌음 15초 시발 채팅 좀 치다 보면 천언 끊기던데 진심 장난하는 건가 싶음. 그리고 흑마집은 정말로 장판유도기였다
      솬사: 솬사는 학자로 키운 새끼라 6모르겠어요9 하지만 잡퀘랑 롤퀘하면서 잠깐 잡아본 바로는 도트3종리필과 바하무트 끝나기 직전에 각 재서 딜을 쏴야 한다는 점이 매우매우 안 맞았음 학자로 키운 건 옳은 선택이었다
      적마: 마딜 중에선 제일 편하고 잘 맞았다 이쪽도 딜싸가 정형화되어 있어서 직업 추천으로 많이 올라옴. 하지만 연속마로 반토막 난 캐스팅 시간조차 밀레시안은 견딜 수 없었던 것이에요 시발 무빙캐스팅 줘~~~~~
      청마: 쩔로 올린 70렙이라 6모르겠어요9 정어리는 기깔나게 던질 자신 유

  3. 분명 칠흑 찍먹하러 왔는데 정말 찍먹만 했음 효월도 기대되긴 하는데 솔직히 스토리보다 90렙 풀리는 게 더 설렘ㅠ 시발……
    앞으로도 덕질 쪽으로는 이런 미적지근한 온도로 있을 것 같음……….
    프레이만 예외로 존나 맛있었는데 워낙 인풋이 없고 앞으로 공식에도 인풋이 없을 예정이라 걍 이대로 미적지근하게… 영환이나 쓰다듬는 겜생을 보내지 않을까 싶음

    1. ㅇㅇ마누라 만렙만 찍고 돌아갈게 근데 마비는 더 할 게 없다 스타더스트 레벨 상한이라도 안 올려주나요?
      리플레이 신기아포 하고 나면 다시 과관하러 기어들어갈지도…… 여긴… 아직 내가 할 노가다가 많이 남아 있음 오케수집이라든가 낚시라든가

  4. 한 지지난주쯤부터 칠흑 극만신 공대를 다니고 있다 사실 하컨 평생 할 생각 없었는데 부대장님이 생각보다 이것저것 잘 챙겨주시더라구…

    1. 이 부대… 부대장님이 부캐인 데다 부대혜택만 먹을 사람 환영이래서 정말 부대혜택만 쓸 목적으로 들어간 건데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예상 외로 부대장님이 새싹에 물 주는 타입이셨다
      물론 지금도 가입 당시에도 난 새싹이 아니었지만….. 알려주시는 거 듣고 있으면 모르는 게 80퍼 이상이라서 걍 얌전히 싹으로 있기로 함^^;

    2. 하컨이 무서운 건 나 하나의 실수로 파티가 터진다는 점인데 여긴 일단 아는 사람이 몸담아본 공대고 멘탱과 힐러 제외하곤 다들 초행이래서 부담감이 덜했다… 나 말고도 많이들 실수하니까 🙂
      그리고 세기말이라 일단 딜컷이 널널함 솔직히 하컨 아닌 것 같음 나같이 개후레로 딜싸굴려도 괜찮은 걸 보면…ㅎ

    1. 3일 전의 일이었고…
      만렙 찍자마자 거짓말처럼 할 게 없어짐
      사실 있는데 꼭 필요한 게 아니다 보니 그닥… 뭐… 걍… 하면 좋고 아님 말고 정도의 미적지근한 의욕만 남

      1. 하고싶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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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점성… 레지… 무기…? 3단계까지만……
        – 칠흑…돌발…작…?
        – 극보즈야 뺑이로 염가잡룩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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