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 2021.01.01 22:28
어……. 이런 엔딩이 될 줄은 생각 못 했는데…………………….
UND 2021.01.01 22:29
해솔이로 시작했던 만화인지라 해솔이로 끝났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지만 정말 해솔이로 끝나니까 기분이 이상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ND 2021.01.01 22:30
뭐랄까… 깔끔하긴 한데……….. 뽕빨물에서 기대했던 엔딩은 아니라는 느낌……………..
UND 2021.01.01 22:31
하기야 해솔이랑 변민호를 양날개로 따먹는 줄 알았던 만화에서 갑자기 문창한남과의 가스라이팅 과거로 빠질 때부터 ???이긴 했지
UND 2021.01.01 22:33
뽕빨물적 관점이 아니면 뭐… 나름 괜찮은 엔딩 같음 변민호를 떨쳐내면서 두나는 바로 설 수 있게 되었고 해솔이를 사랑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해솔이 마음을 받아들이고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을 정도는 회복된 것 같고……. 천반석 필명 버리고 천두나 필명으로 출간하는 것도 여성작가들 남자 이름으로 필명 내세우는 거 생각나서 괜히 찡하네
UND 2021.01.01 22:34
하지만 이 만화는 뽕빨물이라서요………………………………. 대략 ★★★☆☆ 정도의 애매한 만족감과 찝찝함이 공존하고 있음
UND 2021.01.01 22:45
아~~~~~ 아무래도 좋으니까 차우경 한 번만 따먹자고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