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덕하고 나면 늘 거짓말처럼 한가해진다

  1. 파고 있는 장르가 있으면 겜하랴 연성하랴 트위터 보랴 하루하루 시간이 아까워 죽겠는데 탈덕하고 나니 매일매일 할 게 없어서 멍하니 있게 됨

  2. 게임하고 웹툰 웹소 유튜브 보면 4시간 뚝딱 사라지고 잘 시간 되긴 하는데 그 시간이 열정적이었느냐면… 역시 아니라서

  3. 덕질=연애운으로 치환된다는 사주가 이제 농담 같지 않아짐 특정 대상을 향한 이런 열정과 과몰입 상태가 사랑이라면 갓반인들이 연애에 연연하는 것도 이해가 간다… 덕질기간이 평균 3년인 것도 비슷하네

  4. 예전에는 이 공백기 때 뭐라도 재입덕하고 싶어서 발버둥쳤는데 이젠 딱히… 그럴 의욕도 없군……

  5. 못죽으로 쓰고 싶은 글이 있고 세 달째 생각나고 있어서 언제 한번 써볼까 싶긴 한데 여전히 입덕할 맘은 안 들어서 신기

    1. 내 입에 맞고 맛있는데 딱히… 열성적으로 찾아 먹을 맘은 안 생김 떠들고 싶은 것도 없음 그래서 연재중인 2년 전부터 매번 찔러만 보고 못 먹었다… 나도 나를 모르겟다

    2. 3탕하면서 하는 말이라곤 박문대는 왼이다 박문대는 십탑이다 <이거밖에 없음

  6. 아 맞아 파판7도 마저 해야 하는데… 씁…… 재미는 있는데 길찾기가 넘 그지같아서+3보1몹 전투가 킹받아서 자꾸 안 들어가게 됨

    1. 진심 3보1몹 스킵하는 치트 같은 거 없나? 너무너무 귀찮아 그렇다고 도망만 다니기엔 렙업이 안 되고

    2. 빨리 오리지널을 클리어해야 리메이크의 늘씬한 모델링을 볼 텐데

    3. 걍… 오리지널 포기하고 리메이크 건너갈까?…… 나는 솔직히 굳이 따지자면 스토리충보단 스킵충인데

    4. 좋아 스팀 홈 한번 뒤져보고 없으면 리메이크로 건너뛸란다… 이제 늙어서 노잼인 거 끝까지 못 한다

      1. 원래 책도 완독병 있어서 재미없어도 꾸역꾸역 다 읽었는데 나이가 드니 시간없음+집중력고갈 콤보로 나중에 읽는답시고 반년쯤 내팽개치는 걸 n번 경험하고는… 여전히 그만 읽진 못하고(ㅎ) 흐린눈으로 슥슥슥슥 넘겨버리고 다 읽었다 치게 됐음

      2. 카모카테도 백수일 때라 올클했지 요즘이라면 관심캐 몇 하고 나가떨어지지 않았을까 싶다 리뷰는 죽어도 못 쓰고……

  7. 문엋 배포전 신청은 해놨는데 막상 가려니 귀찮은 것이… 홍보글 보면서 살 거 없으면 걍 안 가려구

    1. 근데 행사가 일주일도 안 남았는데 왜 홍보글이 이거밖에 없지? 설마 부스러 10명 미만으로 행사 개최하는 건 아닐 거 아냐

    2. 문엋은 맛있어 그치만 둘이 연애는 안 했으면 좋겠어 하지만 쎆스는 했으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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