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효월 89렙

톡끼들 커여워

계속 효월 89렙

톡끼들 커여워


  1. 야만신들로 뭘 하나 했더니 일을 시키는 거였음(…)
    이렇게 순순했던 분들이었던가…… 그래 뭐 너네가 좋다면 됐다………….


  2. …그런데 갑자기 메테이온이 나타났다
    리블메테이온 너무 무섭게 생겼어 하………….


    1. 하나씩 거듭해 온 여정, 그 역사가 나에게 지겹도록 알려준 사실이 있다
      몇 번이고 막을 내려도, 나아가려고 하는 자가 있는 한 새로운 세계는 시작된다고
      그러니 그들이 끝내게 하자
      자, 우리의 무대-
      별과 생명의 이야기, 그 마지막 장이다

      이게 영감의 내레이션이란 게 정말

      1. ‘그들’이 끝내게 하자
        그렇지만 ‘우리’의 무대
        우애애애ㅐ앵


  3. 퀘스트가 파자되어 있는 것도 신선했는데 지역마다 파자 형태가 달라지는 것도 좋더라
    절망과 패배에 잠식된 별 <이려나


  4. 멀쩡하게 있는 용을 다른 애들은 안 보인대서 잠깐 섬뜩했었다


    1. 멸망한 생명의 마음이 배회하고 있다면 아무래도… 그런 편이죠



  5. 엘피스에서 메테이온이 들려준 얘기들 멸망 단편집 같아서 더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지역 전체로 구성해줄 줄은 몰랐다 너 무 조 아
    심지어 그 멸망한 별들의 얘기가 파판 스토리랑도 조금씩 연결돼 있어서 더 좋았음
    효월 진짜 잘 만들었다


    1. 울티마 툴레의 첫 지역부터 마지막까지 계속 ‘그럼에도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말이 반복되는데
      이게 효월에서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였지


  6. 이 지역 퀘스트들 다 씁쓸하고 재밌어서…
    나중에 다시하기 들어오면 87렙부터 쭉 다시 해보고 싶다


    1. 침략한 이유가 그냥 강해지기 위해서 라는 게 제일 씁쓸하지



    2. 이거 간만에 은혼 생각나더라 아름답게 마지막을 장식할 틈이 있다면 마지막까지 아름답게 살아야 하지 않겠냐 <<요거. 일본 작품은 어째 동반자살 로망이 많아서... 악착같이 살아서 개똥밭을 구르려 애쓰던 점을 좋아했었지

      1. 지금도 그게 건강하고 멋지다고 생각은 하는데 내가 낡고 지쳐버려서ㅎ…… 아픈 청춘은 그냥 병원에 가고 싶어졌어요


    3. 이제 보니 정말 풍맥 모양 같네……………
      1지역에는 풍맥이 없다가 에스티니앙이 바람이 되고서야(2지역부터) 풍맥이 생긴다는 썰이 있다고 들었는데 너무 좋더라

      1. 그리고 에스티니앙이 길을 뚫어주고부터야 꽉 막힌 에코에서 제대로 된 배경음으로 바뀌는 점까지 너무너무 좋음…..ㅠㅠ


  7. 이 지점에서 암기 90렙이 되었다! 이 순간을 위해서 미리 용기사 89렙을 만들어놨음
    근데 퀘스트 몇 개 하니까 90렙퀘가 되어버려서 솔직히 큰 의미는 없었던 것 같음


  8. 2지역 파자는 동그라미. 이아가 진짜 동글동글해서 솔직히 좀 귀엽다고 생각했음(ㅎ


      1. 풍맥퀘 뚫다 보니 저 대가리분리는 이러한 이유라고 한다
        귀엽다


    1. 앎의 끝에서 절망한 별…… 울티마 툴레 지역 중에서도 제일 흥미로웠음
      엘피스랑 울티마는 일반퀘스트도 한번 싹 밀어보고 싶다






  9. 위리앙제 꾸준히 더 나아가려는 모습 보이는 점이 좋아
    사실은 또 빛전이랑 라하만 콕 찝어서 불러내길래 제작진의 사심이라고 생각했지(아주 없을 거라곤 생각 안 함ㅎ)


  10. 이거 실제로 있는 종말론 중 하나라고 해서 ㅇ0ㅇ 함
    사실 멸망을 코앞에 두지 않은 단명종으로서는 들어도 오 글쿤 정도의 심경이지만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 ㅠㅠ…………
      다들 하나같이 등을 보인 채로 떠나가는 게 새벽답달까
      다들 고집불통이지


    2. 가만 듣다 보면 메테이온은 정말 순도 100%의 선의로 이렇게 말하고 있는 것 같아서 묘해지곤 함
      환생 같은 거 없이 이번 생으로 완전히 끝나길 바라던 사람이 몇이었던가


  11. 3번째 지역은 파자가 *이네
    오메가네 바닥이 다 육각형이라서인가(



    1. 처음 보자마자 익숙한 배경이다 싶었는데 진짜 오메가네였음
      그리고 그보다 더 익숙한 기지명에 잠깐 흠칫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아니 근데 솔직히 이 정도면 크타처럼 오메가도 필수로 지정해놔야 하는 게 아닌가 싶고……



      2. 쓰바 이거 1지역이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 스레기 아재개그에도 진심으로 반응해 주는 그라하 티아 너란 고양이……
    내 빛전은 한결같이 3번째만 고르는 놈이니 네가 적응하도록 해


    1. 포즈 킹받아 어디 좀 모자른 애 같잖아
      내가 고르긴 햇지만




    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메가도 스토리 좋았는데… 일케 보니 반갑네


  13. 지인분이 말씀해주셔서 봤더니 또 있어 고대우파루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 하늘도 날고 우주도 가보는 우파루파… 이젠 작은 여행이 아니군

    2. 그리고 여기 수상한 오미크론은 진짜 정신사납게 빠르더라 척 보기에도 수상해서 다른 오미크론한테 얻어터지지 않는 게 신기해 보였음^^;


    3. 이 친구는… 마음이 있는 것 같지
      하긴 끝을 바라고 있었으니까



  14. 갑자기 날카로운 희생각을 재는 고영
    세 번째 선택지도 궁금한데 라하라면 첫 번째 선택지를 원했을 것 같다고 생각했음

    1. 근데 세 번째 선택지 좀… 진짜 뭔 고양이 대하듯이 부르는 것 같지 않나



    2. 한국인이 참지 못하는 것 중 하나는 말을 하다가 마는 것이고……
      근데 나중에 들어보니 진짜 부끄러운 말이라서 멈추는 게 맞았던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 근데 사실 세 번째는 라하 차례라고 생각은 했었음
      남은 인원이 빛전 알피 알리 라하인데 빛전은 플레이어니 끝까지 가야 하고, 쌍둥이는 어린애들이라……
      물구나무서기 하면서 봐도 그라하의 턴이었음


  15. 아 젠장 이제 보니 퀘스트 미리보기 컷씬은 눈깔 감겨져 있네 아





  16. 여기 나오는 멸망은 다 무언가를 끝까지 추구한 끝에 목표를 잃게 된 것 같아서 더 기분이 묘하다
    그 무엇보다도 성실하게 살아온 삶들이라서


    1. 아니 근데 그라하한테만 응 안돼~ 못가~ 하는 빛전 너무 노골적이지 않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스티니앙까진 얼떨결에 그냥 보냈다 쳐도 야슈랑 위리앙제는 잡을 만도 했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낯선 외계에서 갑작스레 쏟아지는 주변인의 연애 장면에 떨리는 쌍둥이의 눈동자

      2. 주먹콩 하는 것까지 너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대로 스포츠물에서는 이 주먹콩을 중요한 장면마다 활용해 왔는데요 이것은 결혼하겠다는 뜻입니다



      1. 이 스크립트 너무 좋았음… 오메가 연대기의 이 스크립트도 떠오르고

        1. 근데 이거 원문은 오야스미카라 오하요마데노~ 래서 쪼까 아쉬워졌음
          다른 사람도 아니고 라하의 대사라면 이건 원문을 살렸어야 하는 게 아닌지…….


  17. 수정으로 길이 만들어지면서 보컬 들어간 원래 브금이 공개되는데 아 미친놈들(칭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인터뷰 보니까 유저들이 템페스트 보고 느꼈던 충격을 다시 한번 만들고 싶었다던데 진짜… 아주 성공적이었다고 본다
    길을 뚫는 걸 브금으로 표현한다는 발상 정말 누가 했는지 천재 같음 하……



    1. 여기서만 그런 건 아니고 울티마 툴레 전체적으로 그랬지만
      앞 지역으로 나아가야 할 땐 ‘앞으로 가시겠습니까?’라고 하는 거 미친놈 같다고 생각해

      뒤로 갈 땐 걍 ‘이동하시겠습니까?’라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 여기 동행퀘… 좋았음
    브금 들으면서 쌍둥이랑 천천히 수정으로 된 길을 올라가니까 찡하더라


    1. 최상단에 도착하니 브금이 훅 꺼지면서 무음으로 적막해지는 거 연출 천재 같다 정말

      1. 그리고 이거 각 지역마다 리아 타라-바하무트(신생) / 이아 마을-알렉산더(창천) / 오미크론 기지-오메가(홍련) / 여기 생명 없는 도시-에덴(칠흑)이란 썰도 좋았음

      2. 이 지역은 생활감이 그대로 남아 있는 채로 멸망해 있는 게 폼페이 화산 같은 느낌이었음



  19. 얘들아…… 내가 너네 부모님을 어떻게 보라고………………….
    라고 말은 해도 칠흑부터 쭉 이 게임은 피도 눈물도 있는 느낌이라 새벽 모두 곧 돌아올 거란 확신이 있었음
    칠흑이 창천 같았으면………………… 애들 다 죽었다고 오열하면서 침착하게 겜 끄고 바람 좀 쐬러 나갔을지도…………….

    1. 근데 빛전 이자식 분명 선택지는 다 만류이긴 한데… 표정이 너무…… 라하 때랑 온도차 심하지 않냐?



    2. 하…… 애기들아………………………………
      혼자 남겨진 얼굴




  20. …혼자가 아니었네
    ……………………………………….
    우애애애애앵



    1. 사실 스킵한 데도 많은 데다 목소리 잘 분간 못 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누군지는 잘 몰랐는데 나중에 해석 보고 뒤집어짐
      당연함 첫 목소리랑 마지막 목소리가 아르버트임
      진짜 혼자가 아니었네 아아악

      1. 그러네… 내 안엔 프레이도 있고 미스트도 있고 아르버트도 있고 어어프레이눈깔에불끄라니깐

      2. close in the distance 가사도 처음에는 라하 얘긴가 싶었는데 이거 아르버트였네…
        당연함 가사에 내 안에 살고 있다고 대놓고 말했음


  21. 이때 회상하는 가장 마지막 내레이션이 영감(엘피스)일 때부터 아 오겠구나 싶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이거 소환진 연출 언제 봐도 좋아…. 5.3 생각도 나구
      단점: 내레이션도 같이 생각남
      엿가락행진곡은 아젬의 크리스탈을 들어올렸다.






    2. 그렇게 호언장담했는데 너도 결국 잊었구나(로키가쪼개는짤




  22. 하 이걸 여기서 이렇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 영감 왜 이리 상냥하게 말해 시발 진짜 아악
      분명 구질구질했던 건 쟤였는데 어느 순간 내가 구질구질해져버림


    2. 근데 이거 뭔지 잘 모르겠음
      잔해별 던전 열린 걸 보면 메테이온이 태양에 꼬라박아둔 멸망들인가?





    3. 떠나야 할 때를 잘 아는 두 영감들… 에멧은 마지막까지 한결같아서 참 좋았다
      근데 조금 놀리고 싶은 건 왜일까
      동포들을향한모독~~~~~~~



    4. …………?
      영감탱 탱 좀 서보더니 도발 잘 땡기네?
      ㅋㅋ??????

      1. 빛전 존나 상황파악중인 얼굴이라 개웃김
        oO(저게뭐라는거지?)


    5. 칠흑 때랑 똑같은 얼굴로 가네 하 미친놈………………
      시발…………………….
      하…………………………………………………………….

      1. 칠흑 땐 내가 먹을 수 없는 관상이라서(…) 걍 흠~ 하고 지나쳤는데
        고대인 버전 좀…………… “가능”일지도
        ………………………………………………

      2. 우아앙 과거편으로 고대인들 뇌절해줘~~~~~~~~~
        하지만 뇌절이니까 이 이상 등장시키지 말아줬으면 해
        하지만 뇌절해줘~~~~~~~~~~~

      3. 그리고 이건 딴소리지만 아모르트에 있는 휘틀로다이우스는 에메트셀크 기억 속에 있는 ‘아름다운’ 휘틀로다이우스란 인터뷰 보고 개처웃었음 아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죽은 사람 추억한다고 좋은 기억만 뭉게뭉게 떠올렸던 영감… 안쓰럽고 웃기네……
        실제 휘틀은 모르는 빛전 등떠밀어다가 에메트셀크 제발 같은 거나 말하게 시키던 사람이었는데……….



    1. 애들 대사 다 너무 좋고……….
      알리제는……………… 참도록 해
      탱커는 나야
      누구도 선타칠 수 없어





    2. 그리고 야슈톨라 스크립트 보고 기절함
      으아아ㅏ아아ㅏ아아ㅏ아ㅏㅏ아ㅏㅏ 미친놈아!!!!!!!!!!!!!!!!!!!!!!!!!

      1. 그러고 보니 한국 드림 설문조사 1~2위가 톨비쉬랑 베인이고 3위가 에멧이었던가…
        그땐 보고 대체 어떻게?(ㅈㅅ합니다) 싶었는데……………
        그래………… 영감탱…… 인정이야……………………………………………………………………

        1. 근데 솔직히 에멧은 빛전이 아니라 아젬을 사랑했고 앞으로도 계속 그럴 거라고 생각함
          빛전이랑 뭐… 만약에 연애를 한다 쳐도 맨날 아련한 눈으로 저건 아젬이랑 다르군… 같은 거 생각하고 있을 것 같음
          그렇다고 아젬이랑 비슷한 면모 보이면 그건 또 그거대로 아련해질 듯
          아 어쩌란 말이냐 트위스트 추면서

    1. 종말단편집 어게인이라서 좋았다………… 이런 책 없나 읽어보고 싶네
      철수를 구하시오도 종말회귀물이라 재밌었는데




    2. 1넴 전까지는 썩어가는 별
      근데 이거…… 발소리가 왠지 메기처럼 들렸는데
      설마 나마즈오냐?
      이 멍댕한 메기들이 뭘 잘못했다고 자꾸 멸망의 길을 걷게 만드는 거냐

      1. ㅅㅂ 이거 1넴 검색해보니 10초 내로 괴사 디버프 안 풀어주면 즉사래 나 힐러하기 너무 무서워



    3. 아 여기 처음 갔을 때부터 쭉 어디서 많이 본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여기 좀 페이트 제로 같을지도
      항구적인 세계 평화를 이루기 위해서 다 죽이고 가족만 남기기

      1. 2넴은 바리스가 이루려던 세계의 끝이라는 말을 봤던 것 같은데
        내가 홍련스킵러라 바리스가 뭘 하려 했는지 모름(ㅎ




    4. 3넴 전까지의 세계
      맵이 정말 환상적으로 예쁘고
      누가 봐도 고대인 같음
      그리고 실제로도 맞았음


      1. 아니 근데 맵이 진짜 너무 예쁨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엘피스가 이랬으면 난 평생 엘피스에 짱박혀있었을지도…….


      2. 클리어하니까 거짓말처럼 모든 색이 사라짐
        하………. 너무 좋다 진짜


  23. 준비되지 않은 나에게 갑작스레 다가온 하피………….
    소피아도 그렇고 수도원 막넴도 그렇고 뭔가… 대가리만 남기는 여성형 넴드 되게 좋아하네



    1. 하……… 나이트들아…………… 그만 희생해……………………………………………………………………………
      아니 근데 암기로 미니까 여기 정말 몰입되는 게 섭탱한테 감싸기 받고 혼자 남은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4. 스위치 눌러다가 새벽 애들만 우주선으로 돌려보내는 빛전
    아니 근데 이건 새벽이 잘못한 거 아니냐? 잔해별까지 오면서 빛전이 뭘 배웠겠냐고
    “이 다음이야말로 내 차례다”

      1. 아니 난 미드가르드오름인가 해서 ㅇ0ㅇ! 했었는데 모르는 용이 갑자기 딱!
        아는 인간이 갑자기 쾅!





    1. 이쯤 되니…… 너무 지극정성이라서 걍 끄덕끄덕하게 됐음
      그래 쟤가 이만큼이나 해줬는데 이제 걍 함떠주자… 같은 심정이 됨
      내가 엔피씨들한테 원하던 건 JINJUNGSUNG이었나

      1. 그러고보니 베인 때도 똑같은 생각으로 칼 들었었는데 ㅇㄴ


    2. ………너도 히로인이 맞구나
      그래… 네가이겼어……………… 함뜨자………………

      1. 뻘소리지만 잔해별 때였나 토벌전 때였나… 군표가챠박스 심심해서 깠더니 파랑새 꼬친이 나왔음;)
        너무 운명 같은 타이밍이라서 어쩔 수 없이 깠다;) 이제 이 파랑새는 내 거야;)


    1. ……정말 뭔가가 반복적으로 떨어졌는데
      기믹을 아직도 6모르겠어요9
      걍 영혼 빠진 채로 얼레벌레 처맞고다님
      그그그그치만 정말 전 파찾으로 경고했어요 멘탱진짜로기믹모름이라고



    2. 아마도? 3페 전환 전 즉사기인 듯???
      5.3 이후로 탱리밋 필수인 데 처음 봤음


    3. ㅠㅠ이거 뜨면서 컷씬으로 기도하고 있는 새벽 애들이 보이는데
      이거 앤서 뮤비?랑 똑같은 구도/색감이라더라고……………………….

      1. 알피노: 절망에 빠지더라도……
        알리제: 다시 일어서는 힘을…..!
        산크레드: 우리는 알아……
        위리앙제: 그 마음을……
        야슈톨라: 거쳐온 여정을……!
        에스티니앙: 그러니 넘어서라……!
        그라하 티아: 희망을 잇기 위해서!


      2. 그러고보니 애들 대사 나올 때마다 버프 하나씩 중첩돼서 7버프가 되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5. 아… 여기 전투 시원하고 좋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 정중하게 빛전한테 선택지까지 주는 점까지 합해서
    제노스 그동안 너무 귀찮아서(ㅎ) 싫어했는데 이거 보고 호감으로 뒤집어짐
    물론 저는 홍련을 보지 않았습니다





    1. 이거 지인분이 지금 보는 사람들 아무도 없고 돌아가도 영원히 비밀로 남을 건데 쟤가 지금 불륜을 권하고 있는 거라고 해서 개처웃음
      아 그럼 어쩔 수 없지~ 쟤가 저만큼 해왔는데 한번은 떠줘야지 아~


    2. 이거 첫 번째 선택지만 빛전이 씨익 쪼갠대서 대흥분함 “맛있다”
      근데 영웅이 아닌 모험가로서 대답하자면 빛전은 당연히 호승심이 있는 게 맞지 않나ㅎㅎㅎㅎ
      빛전은 16~90렙어치의 던전과 토벌전과 레이드를 뚜까패고 다니며 아싸 포즈 하던 에오르제아일짱인데용

      1. 밀레시안도 비슷한 느낌으로 좋아함 휴식도 남한테 배워야 하는 주제에 에린에 발 들일 때부터 컴뱃마는 자동습득되어있는 에린의 생태교란종 전투종족
        근데 이쪽은 최종보스들이……… 좀… 그래서…………………………


  26. 이거 지금 설마 새벽 애들이 아까 준 것 중 하나 쓰고 남은 건가?
    이거 진짜 남의 마음 짊어지고 사적으로 쓰고 있는 거였네


    1. 근데 내가 너무 좃밥이엇음ㅎ
      미안하게 됐다 꼬우면 엔드싱어랑 함뜨지그랬니


    2. ………쪼매 부담스러울지도.
      눈깔에 불 켜는 건 전사랑 프레이만으로도 충분한데도



    3. 메챠쿠챠 얻어터지는 후레빛전
      새벽 애들도 정말 저걸 다 쓰고 올 거라곤 생각 못 했을 거임


  27. 마지막 한 방이 주먹질인 거 되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음 그래서 몽크로 밀면 더 짜릿하다는 말도 있더라구




    1. 다른 누구도 아닌 얘가 하이델린의 질문을 던질 줄은 몰랐는데 말이야
      여기 주마등으로 그리다니아 -> 오르슈팡 묘비 -> 크리스타리움 -> 새벽 차례로 비추는 거 좋았다


  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질문 또 나오네 이번에는 1번으로 했다
    근데 이게 2번 나왔단 건 82렙 임무 때도 빛전은 뒤지기 직전이었단 뜻인가


    1. 라하 미안해
      내가 빛전왼 다처먹는 돼지새끼라서
      그래도 진히로인은 너라고 생각해

      1. 너무 재밋게봣어요 당신의 감상 최고의 와인이었습니다

        1. 아니 언제 덧글을 달고 가셨지 안녕하세요 옆집아저씨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즐거우셨다니 저도 즐겁습니다 6감사합니다96감사합니다9




  29. 하………………………ㅠㅠ
    베네스만 지나갈 때 흘끗 시선 건네는 게 너무 좋아
    우아아아앙


  30. 라하 겨드랑이가 너무 시강이라서 메테이온이 헤르메스 만난 거 뒤늦게 봄(…)
    참 아름다운 이야기였어
    라하는 잠깐 팔 좀 내려봐 집중이 안 되잖아


  31. 스포를 밟긴 했는데 너무 해산할 것 같은 분위기를 잡아놨어서 놀랍지는 않았음



    1. 백수끼리 좀 친목을 다지려 했더니 칼같이 자르네 치사하다 전직 용기사





      1. …하……………………
        그래 네가 진히로인이야 알아 안다고 그만 프러포즈해
        발데시온에 콕 처박혀서 식장까지 안 오는 주제에!!!!!!!!!!!!


  32. 얘들아 나는 말이지
    일단 무작을 돌아 일반레벨링부터 일레연레까지 싹 다 할 거야
    그리고 야만족을 하지 요즘은 그래도 귀찮아서 픽시만 하고 있어
    오전 5시 넘어서 리셋되면 총사령부에 납품을 해 요리사는 만렙이라 그건 빼고 해도 돼
    조만간 마물수배서도 슬슬 해보려고
    화요일이 됐으니 이제 이번주 단골거래도 해야 해
    그러고 보니 무숙도 아직 안 뚫었네 던전 2개도 돌아보고
    마법학부도 하고 역할퀘스트도 해야 해 레벨이 많이 올랐으면 좋겠다
    하다 만 힐디브랜드 홍련편도 끝내야 할 텐데

    에스티니앙 나도 백수 아닌 것 같아 🙂


  33. 효월 끝~~~~~~~ 재밌었다!
    엘피스랑 울티마 툴레는 정말 일반퀘 해보고 싶네
    ………언젠간 하겠지……….





    1. 누군가 했더니 엘리디부스였음 어쩐지 엘피스에선 끝까지 안 나오더니만
      ……레이드퀘 궁금한데…… 저거 하려면 극만신 돌고 파밍해야 하나?
      ………싫어……………………

      1. 이 친구 남비에라 페이스라 졸라이쁘게나올것같음 기대가 크다


      2. 그리고 꼬친이랑 아르고스를 받았다
        그리스어로 영웅의 여성형 명사래
        나 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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