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 2021.01.12 23:23댓글 수정 삭제
사놓고 묵힌 지는 엄청 오래 됐는데 이번에 웹툰화 된 거 보다가 원작 보러 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정재한 이 시대에 다시 없을 원앤온리 쓰레기재벌집착수…. 너무너무너무 맛있다
UND 2021.01.12 23:46
역시 미친놈x쓰레기는 국룰이다 이는 귀축안경의 메가미도만 봐도 증명된 사실이며(존나
UND 2021.01.12 23:48
아ㅋㅋㅋㅋㅋㅋㅋ 정재한이 윤희겸 줘패고 좆 빨라고 시킬 때 아무렇지도 않게 빨면서 은근슬쩍 뒤에 손 넣어다가 핑거링으로 보내버리는 거 공어필의 정석 같아서 넘 웃기고 좋음 그리고 구독하던 분의 그 트윗이 생각나는 것이다 삽입당하는 데 거부감을 느끼는 건 수의 자질이 있는 거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ND 2021.01.12 23:51
근데 진짜 쓰레기 중에서도 핵폐기물급 쓰레기긴 함 공한테 하는 처사도 그렇고 주변인들한테 하는 짓도 그렇고 뭐 하나 쓰레기스럽지 않은 것이 없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웹툰에선 많이 순화되긴 했지만 소설은 여캐 취급 진짜 험해서 장벽으로 많이 운운될 만하다고 생각했다….. 물론 남캐취급도 존나게 험함
UND 2021.01.12 23:51
공한테 “화대 몰라 씨발?” 하는 수가 세상에 존재한다니
UND 2021.01.12 23:51
ㅋ ㅋ ㅋ 저 화대드립 때문에 마지막까지 고통받는 거 정말 제 무덤 팠다고밖에
UND 2021.01.12 23:53
윤희겸은…… 생각지도 못한 미친놈이라서 후반부에서 눈 튀어나옴 아니 정략결혼 아내가 있다는 걸 알고 신의와 도리를 운운하길래 바른생활 사나이인 줄 알았더니 생각보다 처돌아있는 거 있죠 역시 쓰레기에겐 미친놈밖에(넘
UND 2021.01.12 23:55
수 때문에 마약 혐의로 배우인생 쫑났고 그나마 집유로 풀려난 것도 사실 수 덕이 아니었고 감독으로 재기하려던 것도 수가 족치려던 걸 알게 됐고 행복하게 섹스하다가 화대 소리 들었고(사과 비스무리한 건 들었음) 앞선 두 건에는 사과도 못 들었고 정재한이 자기 친한 동생을 죽였다는 의심도 하고 있었지만 그래도 첫눈에 반했고 여전히 좋아한대 씨발 미친놈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ND 2021.01.12 23:57
아니 시발 어떻게 이걸 사랑할 수 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재한 너무 윤희겸 좋아하는 티 줄줄 흘려서 그때야 좋아할 수는 있겠다 싶다가도 정재한 때문에 마약사범으로 몰려서 빚쟁이 되어버린 걸 보면 어떻게 저걸 사랑할 수 있나 참으로 미스터리해지는 것
UND 2021.01.12 23:59
아니 어떻게 이걸… 얼굴이 글케 중하더냐…. 싶다가도 외전에서 윤희겸이 정재한 강간하는데 거기에 또 나도 널 사랑한다고 응수하는 정재한을 보면 얼굴이 중하긴 하구나 싶어지고
UND 2021.01.13 00:01
결말부……… 너무 좋았어…. 밤 새서 가물가물한 눈으로 읽다가 이 대목에서 엎어져서 흐느낌 “내가 지금 화대 받자고 몸 파는 건지, 이사님이랑 거래하는 건지 잘 한 번 생각해보세요.” “나 지금부터 이사님 강간할 거니까.” 아 이 시발 미친놈 진짜 최고다 아아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ND 2021.01.13 00:02
끝까지 강간은 못 해서 살짝 아쉬워지던 차에 후일담으로 들어가서 좋았음 빵-긋:) 여기에 대한 정재한 반응도 “내가 진짜 미쳤지 강간을 당하고도 웃네” 라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어는 정말
UND 2021.01.13 00:06
정재한 정말 한 번 후회수 구간 들어가고 나선 윤희겸이 뭘 해도 받아주게 돼서 맛…있다……… 입으로는 씨발씨발하면서도 결국에는 다 들어줌 아ㅠ 사람들이 이맛에 후회공을 찾는 걸까요….. 나는…….. 평생 후회공은 안 먹을 텐데 좆됐다 진짜
UND 2021.01.13 00:08
원래 끝까지 수는 오만하고 공이 결국 굽히고 들어가는 쪽이 더 취향이었는데 우날 때문에 취향이 넓어져서 수가 물러지는 것도 넘나 존맛이었다 뭐 사실 수가 이 정도로 쓰레기면 좀 꺾이고 하는 게 맛있기도 하고:) 공한테 강제로 꺾이는 게 아니라 자기 사랑 때문에 스스로 꺾인다는 게 끝내주는 부분이지요
UND 2021.01.13 00:03
뭐랄까 전반적으로….. 다른 소설의 재벌집착광공을 그대로 리버스해둔 느낌이라 너무너무 맛있었다 인성 더럽고 하는 행적은 쓰레기지만 나름의 선도 있고 사랑을 알게 되면서 후회도 하고 그럼에도 그간의 삶의 방식을 놓을 수가 없어서 표현을 물질적인 공세로밖에 못 하는 사람이 >>수<<라서 너무 맛있음ㅅㅂ 이러니까 여캐 취급이 이 모양이어도 사람들이 정재한 정재한 하는 것이다
UND 2021.01.13 00:08
하……. 웹툰으로 다시 봐야지 진짜 간만에 너무 취향인 벨을 읽어서 기분이 좋다……. 역시 믿을 건 과거의 나뿐이다 묵은지에 모든 갓작품들이 다 있는 것이다
UND 2021.01.13 00:09댓글 수정 삭제
하지만 웹툰 덧글에서 정재한을 집고영 취급하는 건 아직도 적응이ㅋㅋㅋㅋㅋ 안 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요 그 집고영이 방금 사람을 반병신 만들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