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었는데 되게 오랫동안 읽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질 정말 병행이 안 된다……

  1. 뭔가 전체적으로…… 포타 느낌이 남 부정적인 의미는 아니고… 그~렇게 핵심적인 부분까진 아닌 것 같은데 두 캐릭터의 관계성을 강조하고 싶을 때 묘사를 엄청 쌔비파시는데 그게 되게 포타스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근데 정작 포타로 흥하진 않은 것 같음 당연함 서호윤의 알맹이가 멤버들이랑 10살 차이가 나고 서호윤이 멤버들을 아기로 대함 아기랑 섹스를 할 순 없잖냐

    1. 그나마 이채가 서호윤한테 바득바득 맞먹는 애라 이쪽은 좀 흥하겠다 싶었으나(물론 나는 둘 다 왼으로 보여서 못 먹음) 후반부에 과거사 풀리면서 이쪽은 진짜 꼬꼬마 시절부터 서호윤이 돌봐준 꼬맹이였단 사실이 밝혀지며 “불가능”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는 사람은 먹겠지만… 서호윤이 너무 그들을 아기로 대해서 나는… 나는 좀 그래

    2. 이채호윤 검색해보니 그래도 포타 100개는 있네 흠…… 소설이 흥한 거에 비하면 확실히 규모가 작긴 하군

    3. 내 픽은…… 포타 20개 있는 호윤우성이다 이 천재 댄스머신 대아이돌 호구가 자꾸 서호윤한테 혼자 알아서 감기고 혼자 알아서 찾아오고 혼자 알아서 챙겨주고 혼자 알아서 신경쓰고 혼자 알아서 좋아하게 됐다니까요???

  3. 타이틀에만 망나니 붙여놓고 실제로 망나니 아닌 소설 되게 많은데 여기는 그래도 제법 망나니였음…… 선이 분명한 망나니라 자기 바운더리에 피해 안 가고 독자한테 좆같지는 않을 선으로 망나니 짓을 하는데 재밌었음 🙂 그 망나니짓이 카르마로 돌아와서 좆될 뻔하기도 한 점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망나니 아이돌의 팔안굽 깽판치기도 재밌었지만 이 소설의 핵심은 뜻밖에도… 가족애였던 것 같음 부모님 사고로 일찍 여의고 10살 터울 동생을 먹여살리며 살았더니 동생을 대하는 감정선이 형아보다는 아빠임……ㅠ 더던 멤버들 팔안굽 된 것도 동생이랑 엇비슷한 나이대라 동생 생각나서 감긴 거였으니까……

    1. 서호윤의 모든 행동동기에 서호진이 있음… 동생한테 돌아가기 위해 아이돌 하고 동생 기억 찾기 위해 포인트좆뺑이치고 동생한테 돌아갈 수 없다는 걸 알았을 때 처음으로 무너짐 진짜…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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