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의 끝

나는! 집착광수를! 쓰겠다!는 의지가 처음부터 끝까지 선명하게 묻어나는 소설

나는! 집착광수를! 쓰겠다!는 의지가 처음부터 끝까지 선명하게 묻어나는 소설

  1. 아주 100% 취향까진 아니더라도 재밌었음ㅎㅎ 흔히 보이던 재벌집착리디광공x가난천재단정수를 고대로 리버스해둠 그래서 윤서원이 니맘대로 해도 된다고 판깔아준 잠자리 외에는 모든 게 다 윤서원 마음대로다

  2. 처음에는 진짜 어? 리버스 잘못 산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전형적인 광공x가난수라 좀 멈칫멈칫했었는데 첫 베드인 나오고서야 비로소 안심함 이주언은 당연히 윤서원이 거절할 줄 알고 정 섹스를 하려면 니가 대라 했는데 집착광수 윤서원 1도 고민 없이 콜때리고는 자기한테 화풀이해도 좋다고 도발… 그러자 따귀부터 갈기고 시작하는 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쵸쵸영님 작품 맞네~~~ 하고 안심하고 함박웃음 지으면서 읽었다

    1. 이 작가님 정말 한결같이 수 뺨 때리는 거 / 전희 없이 박아 넣는 마운팅 섹스 좋아하셔서 마음이 푸근해짐 당신이 만들어준 저의 쓰레기통 정말 아늑해요

    2. 사실 집착광ㅇ라면 상대가 능동적으로 자기한테 집중하고 흥분하는 게 한눈에 보이는… 수 포지션을 선점하는 게 좀 더 소유욕이 충족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됐음 물론 이주언은 윤서원을 존나 패야겠단 생각이 더 컸겠지만… 어쨌거나 이주언한테 최음제 같은 거 먹인 것도 아니고 본인이 자의로 세워서 박은 거라ㅋㅋㅋㅋ 그게 더 이주언에게 큰 현타로 다가오지 않았을지

  3. 이주언은 도덕적이고 상식 있고 주변 사람에 대한 정과 애정도 있는 진짜 평범한 사람이라서 윤서원이랑 이런 식으로 섹스하는 관계가 되어버리고 그 자괴감+죄책감에 조금씩 스며드는 게 그럴듯했음

  4. 그래도 유학으로 도주할 기회 자체를 아예 자기 손으로 내버린 건 제법 놀라웠다 은근슬쩍 서며든 게 그렇게 컸는지 끝에는 제법 웃어도 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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