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사랑 같은 소설을 찾아 헤매는 여정 n번째

  1. 유우지님이야 오래 쓰신 분이니 글은 잘 쓰시고 재밌었는데…… 10년도 더 전 글이다 보니… 좀… 좀 감성적으로 힘들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컨셉 자체가 알파x알파 공x공 이런 느낌이라 처음부터 끝까지 뭔 짐승의 세계마냥 수컷 수컷 타령을 하는데 너무ㅠㅠㅠㅠ 24년도에 읽기엔 너무 낯부끄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 아니 물론 외사랑도 숫중숫 이지랄하긴 하는데 일단 이쪽은 정재한이 지 발로 찾아간 거라+둘이 딱히 수컷…대결…을 하지 않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숫중숫(웃음)으로 지나갈 수 있는데 여기는 자꾸 수컷대결을 함….. 만나자마자 쟤는 진짜 수컷이다 이러고 혼자 경계하고 같은 방에서 자고 있는데 난데없이 수컷 냄새다 하고 경계하고… 그… 그게 뭔데요 님이 오메가신가요 뭘 자꾸 느끼세요

    2. 아냐… 13년 전 글에 이렇게 신랄해지면 안 돼 지금도 이런 감성으로 오메가버스 쓰는 사람 분명 있을 텐데 13년 전이면 감지덕지지

    3. 아 근데 암만 생각해도 그… 아무나 들어갈 수 없는 비밀게이클럽 착장이 너무 좀… 그래…… 얼굴 가리는 후드 필수에 옷은 몸선이 다 드러나는 쫙 달라붙는 재질이고 이니셜까지 매번 박아넣는…… 자꾸 오징어게임 복장 쫄쫄이버전으로밖에 상상이 안 돼

  2. 하여튼 좀 남사스러운 것 빼곤 재밌었다 업보청산형 쓰레기재벌굴림수 테이스티^^ 나이가 들었는지 이렇게 잘 빻은 게 익숙하게 소화 잘 되더라

    1. 나의 원수! 박아주지!(사실 아직 사랑해) 감성 정말 유구하게 좋아하는 듯

    2. 과거에 그럭저럭 서로 손장난치면서 잘 지내던 공이랑 수가 틀어진 계기가 내가 공이야 / 아냐 내가 공이야 <<라는 게 너무ㅋㅋㅋㅋㅋㅋㅋ 웃김 근데 수가 안 대주려 하는 공 보고 저새끼는 나한테 복종하는 수컷이 아니다 하면서 마침 사람 실수로 죽인 동생 사건에 덮어씌워다가 보내버리는 거 보고... 응 그래 나의원수박아주지 가야겠네 하고 즐겁게 피폐 플로우에 올라탔다

    3. 공도 참 미친놈인 게 이 사건 탓에 아버지는 자살하고 아버지 자살하신 거 보고 유약한 어머니도 정신병 앓다가 작중 현재 시점으로 자살하셨는데 수 탓 안 하고 한결같이 집착함 그래요 님이 숫중숫 하세요

  3. 수간이랑 근친 키워드가 붙어있는데 수간은 이물질 쪽이고 근친은… 진짜였음 메인은 아니라지만 그래도 찐근인데 어떻게 출간된 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문제의 비밀게이클럽ㅋ의 얼굴 안 보이는 착장으로 재갈물려놓고 조교한 수 벌려놓고서 수를 영웅처럼 동경하는 집안의 내놓은 쓰레기 동생을 불러다가 따먹게 하는데 그동안 빠득빠득 이 갈면서 버티던 수가 여기서 무너지더라

    1. 차라리 밖에 사람들한테 돌리든가 개랑 접붙이라고 하는 거 보고 오… 했음 물론 동생이 자기가 박았던 게 형인 걸 알게 되면 너무너무 끔찍하고 자존심 상해서 죽고 싶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개랑……? 오……….

    2. 아무튼 그렇게 자존심 하나 못 버려서 결국 수는 공의 손에 떨어졌다는 결말 근데 솔직히 동생의 생각 없는 대가리와 쓰레기 인성을 생각하면… 걔가 자기가 박은 게 자기 형인 걸 알게 되면…… 이후로의 취급이 한눈에 그려지는데 너라면 쫀심 버리겠냐? 싶어지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아 그리고 여기 이물질이 수의 전 바텀 섹파인데… 되게… 역하게 나와서 넘 싫었음 으윽 섹스중독이라 자기 섹파(수)의 누나의 예비 남편(공)한테까지 은근하게 추파를 던지는데 너무 징그러워…… 벨을 많이 본 건 아니라서 잘은 모르는데 이게 그건가? 옛날에 많이 보였다던 그… 사악한 바텀게이 롤……… 내가 현대를 살고 있어서 요캇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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